‌KCL VISION

∘ 한국대륙물류주식회사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도서출판 한국헤르만헤세를 모체 기업으로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노곡리 361번지 일원에서 자사 도서출판 및 물류운영사업을

지금까지 직접유지해왔으며 그외, 한국톨스토이, 한국헤밍웨이라는 3개 출판사를 운영하고 이 또한 자체적으로 물류운영을 하고 있다.
현재 한국헤르만헤세 출판그룹은 유아 및 아동 전집도서를 출간하고 있다.



∘ 한국헤르만헤세는

그동안 다년간 쌓아온 도서물류 운영에 기술적 노하우를 활용하여 미래지속가능한 첨단 도서 3자물류대행업을 시작으로 미래지향적인 기타 산업분야에도 3자물류사업을

확장하고자 기존의 물류운영창고 도척면 노곡리 원에 토지면적 29,847㎡, 건축물 연면적 11,404.16㎡의 창고를  2020년 6월 매각한 상태임.



∘ 한편 제3자 물류전문기업에서 
운영할 물류단지를 개발하기 위하여 2017년 1월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관리 산 182-2번지 일원에 토지면적 96,192㎡를 매입하고, 당해연도 10월에 물류법인을 설립하여

인·허가를 준비해 온 상태임.



∘ 향후 한국헤르만헤세 출판그룹은

유아 및 아동 전집도서 출간외에 학습지와 단행본, 성인물도 출간할 예정이며, 코로나 19로인한 비대면 시대를대비하여 유튜브+[VR.AR]접목한 새로운 도서콘텐츠를 출간하여 비대면에 안전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코로나시대에 적합한 첨단 도서물류복합단지를 개발하고 연구하는 제작에 전념할 계획임.


∘ 또한, 최근 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소비트렌드는 더욱 확산되고 있고, 택배시장 급성장과 더불어 정부의 물류정책도 종래의 제조업 보조적인 산업에서 경제혁신을 선도하는 중추 서비스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국가물류서비스 향상과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물류시설 구축”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상태임.


한국대륙물류주식회사는

도서물류를 기반으로제3자 물류전문기업으로 성장·도약과 최근 외국선진기업들이 선호하는 BPO[업무처리아웃소싱]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관리 산182-2번지 일원에 물류단지를 개발하고 지원시설의 청년물류산업 교육관을 통한 많은 전문적인 물류인적자원을 배출  
많은 물류단지에 물류전문인력 부족함을 해결하고 나아가 청년들에 미래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므로
미래에 통일 시대를 통한 대륙철도 물류시대를 대비하며 외국선진기업이 선호하는 물류산업의 4차산업인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업무처리아웃소싱 물류사업을 발전시키고 연구함을 목적으로 함